사실 오버핏은 선호하지 않는지라 고민을 좀 많이 했어요. 그래도 일단 지은님 믿고 구매했는데 1분 컷이라니!! 아직은 익숙치 않은 핏이지만 흔치 않은 색상과 촉감 넘 맘에 들어요. 이번 기회에 새로운 시도 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굿즈들 기대할께요
useful atel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