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스는 작년부터 사고싶었던 쉐잎인데 얼굴형에 안어울릴까 걱정되어서 고민만 1년을 했어요. 이번 세일기간때 구매했는데 왠걸! 제 최애 선글라스가 되었네요. 원래 쓰던 르몽생미셸은 아들에게 딱 맞는 사이즈가 되어서 같이 쓰는중입니다 ^^ 렌즈는 물론 자이스구요. 자이스 렌즈 껴보시면 다른 렌즈 못껴요.. 그레이나 버터크림 하나 더 사고싶어서 기웃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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