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산 호피 선글라스를 보더니 엄마가 써보시고 뺏어가려는거 못준다고 한게 마음이 안좋았었는데 마침 세일기간에 브라운입고소식을듣고 바로 주문해드렸네요ㅎㅎ 너무 좋아하시면서 셀카까지 보내주셨더라구요~^^ 이제 전 엄마꺼가 탐나네요 어쩌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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