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포츠 선글라스를 좋아하고 그 밀착감이 좋아서 여러개를 사용하는데 약간 다른 무드로 즐기보려고 폴린느를 구매했어요. 폴린느는 저는 어색하지만 남편은 예쁘다고했고 특별한 느낌이 난다는걸로봐서 잘산거같아요.어색한 느낌이 드는건 안써보던 거라 그런거라 생각이 들구요. 제가 즐겨쓰는 선글라스에비해 약간 무겁고 얼굴에 딱 붙는 느낌이 아닌건 그전에 쓰던것들이 스포츠용이라서 그런거 같고...테가 무게감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날이 흐려서 눈부심이라든지 빛차단등 선글라스 기능에 대한 건 아직 테스트해보지못해 후기가 불완전하지만 플로우 구매 후 같이 후기 남겨 볼께요.(저는 눈부심이심해서 사계절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주로 사용하는 제품은 오클리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