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후기를 올려요. 🥹남편이 정말 매일같이 너무 잘입은 옷이예요. 170에 82키로😅 48,50둘다 주문했는데 사장님 조언대로 50이 낙낙하게 맞았어요. 48은 딱맞아서 안에 두꺼운 니트입기엔 여유없는 느낌이었어요. 워크자켓은 여유있게 입는게 멋스러워보여요. 정말 잘입었는데 막상 사진이 없네요. 저는 오버핏을 워낙 좋아해서 제가 입어보았는데 어랏 너무 맘에 드네용. 키 161에 살쪄서 55키로인데 50사이즈도 먼가 잘맞는 느낌이예요. 🥲🤪🫣 안입고 가는 날 몰래 입을려구요 ㅋㅋㅋㅋ 요것보다 얇은 소재도 나오면 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