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매장 가서 써보고 구매 했습니다.워낙 가벼운 안경테를 좋아해서 늘 티타늄테 위주로 애용하는데 미쉘 써봤는데 가벼워서 좋아요.디자인이 독특해서 데일리템으로는 어렵겠다 싶어서 많이 망설였지만, 그 나름 또 매력이 있어서 사게 되네요. 하와이 가서 쓰고 사진 잔뜩 찍으려구요. 매장에 다른 안경테들 너무 이쁜게 많아서 구매욕 잔뜩 충전? 하도 갑니다. 커피도 맛있게 잘 마셨어요.
useful atel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