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볼 부자. 235-240 걸친 사이즈입니다. 넉넉한게 낫다고 38을 선택한 건 훌륭한 선택이었네요.너~~~~무 기대를 하고 라이브를 챙겨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탄과 브라운 너무 고민을 하다가 브라운을 구매했어요.처음 받아보고 생각보다 발이 아파서 ㅠㅠ 너무 실망과 걱정?그래도 너무 예쁜데... 린님이 추천해주신게 파리에서 7-8시간 걸었다는 신발인데 이럴리가 없어 약간 부정하면서 다시 신었어요 ㅋㅋㅋㅋ근데 안 아픈거에요? (당연한건데)그리고 또 신고, 자신감 붙어서 출근하는 날 신고 그러다보니 최애신발이 됐어요.처음에 한번은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나봐요.질은 말해뭐해, 밑창은 너무 좋고 디자인도 너무 좋고 신축성도 좋아서 편하게 신습니다.파리가서 7-8시간 신었다는거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저도 괌에가서 신을거에요 :) 항상 좋은 제품, never fails 상품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