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찍으신 사장님 사진 한장 보고 1년동안 기다렸어요! 사실 유즈풀 가서 다른 색상 시착해보고 좀 꺼끌거려서 이번엔 넘어가자 했는데 레드타탄체크는 정말 못 참겠어서 오픈만 기다리다 샀답니다.실제로 해보니 마니 따가운 정도는 아니고 포인트 주기 좋은 거 같아서 보기만 해도 설레는 마음이네요.잘 매치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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