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oureur Work Jacket ( Made in France )

르 라부어 Le Laboureur 는

1956년부터 60년이 넘게 워크웨어 제품을 프랑스에서 직접 제작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남프랑스에서 작업복을 판매하던 창업자 피모 젤란티가 작업복에서 영감을 받아 현지 자재와 고품질 소재를 사용한

자신의 브랜드를 디구앙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도 그 전통을 계승하여 자사 공장에서 원단부터 봉제까지 모든 공정을 

프랑스에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CDG 꼼데가르송, BEAMS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하였고

런던 St.JOHN 세인트 존 베이커리의 유니폼 제작으로도 유명합니다.

작년 5월 프랑스에서 제작되고 있는 르 라부어 공장에 저희 부부가 직접 방문했습니다.

디구앙이라는 곳에 위치해있는데

여기에서 브랜드 대표님과 이야기하고 공장을 직접 견학하면서

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

그 중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 코튼과 린넨이 섞여있는 원단의 워크자켓이였어요.

에크루 컬러가 마음에 들었고 다른 제품에 비해 여성분들이 입기에 좋아서 제가 마음에 들어서 

셀렉하게 되었어요.

워크자켓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마음에 드실거 같아요. 

SIZE

0 사이즈

총장 72mm

어깨 40mm

가슴단면 47mm

소매기장 64.5mm

( 여자 44-66 )

저는 모든 사진 0 사이즈를 입었습니다.

1 사이즈

총장 75.5mm

어깨 45mm

가슴단면 52.5mm

소매기장 65mm

( 여자 77,  남자 95 )

남편은 모든 사진 1 사이즈를 입었습니다.

FABRIC

cotton 52% , linen 48 %

거칠고 러프한 텍스쳐의 원단입니다.